개인정보위, 구글·MS 등과 간담회…법 개정안 준수 당부

‘해외사업자 대상 법 적용 안내서’ 발간 전 주요내용 설명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장혁 부위원장이 29일 서울 강남구 아마존서비시즈코리아에서 구글·넷플릭스·마이크로소프트(MS) 등 국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사업자 10여개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